어제 모찌 (올 화이트 루비아이 암컷) 데려오면서 같이 산 아크릴 화장실~

조금 큰가? 넣으면 너무 좁을까? 싶어서 고민고민 했지만 이것저것에 비교도

해주신 남자분 ~ 덕분에 큰 맘 먹고 좋은게 좋은거다!!! 하며 질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 보라펫 자체 제작 화장실 모래에서 밥까지 ㅡㅁㅡ... 먹으며

아예 거기서 한동안은 떠날 생각을 않더군요 ~ ㅎㅎ 거기다 정말 막 새지두 않구..

무엇보다 땅파기를 해도 여기저기 튀지않고 깔끔하니 배딩과 모레끼리 막 엉키는

그런 불상사도 없더군요 ! 정말 좋았습니다 ㅠㅠ 아이가 아직 새끼이지만 성체가

되어서도 쓸 만 하지 싶습니다! 엄청 만족스러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