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햄스터 키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하소연(?)이

잠들려고 할 때 혹은 자고 있을 때 들리는

어마무시한 굉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쳇바퀴 굴리는 소리.

그러한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된지라

잠귀가 밝은 것은 아니지만 한 두번 사용할 것도 아니기에

튼튼하고 이쁘면서도 소음이 적은 것을 알아보던 중

아크릴 쳇바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후기평도 좋고 무엇보다 무소음이라는 것에 끌려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후기와 소개글 처럼 정말로 무소음에 가까울 정도로 소음이 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쳇바퀴에 비하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나중에 문제되어서 새로 구매하는 것보다

처음 살 때 제대로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