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마트에서 10000원주고 구입했는데, 여기가 200원 더 싸네요
우선 집이 커서 햄스터가 굉장히 좋아하는것 같아요. 햄스터새끼 낳고 산실로 굉장히 좋은거같아요.
저는 케이지가 크지 않아서, 이 은신처가 자리차지를 많이해서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햄스터가 잘썼어요.
지붕에 화장실을 둘수 있어서 편하구여. 햄토리가 지붕에 많이 올라갔따 내려왔따 잘 놀아서 귀여워요
아기였을떈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밥통에 밥먹었는데, 요즘은 까치발하고 먹이를 찾아요. 귀여움ㅋㅋ
가끔 사다리 밑에 얼굴만 내밀고 자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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