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를 눈으로 직접 보고도 제 햄스터가 못드나들거라고 생각했는데요~
집에 놓아주니까 서로 들어가려고...싸우기까지 하네요;;
그리고 가운데에 달려있는 먹이통? 같은 그릇은 목다보같은 걸로 연결하는건데요,
잘 빠지긴 하지만 접착부위가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라서~
글루건으로 쉽게 붙일 수 있었구 나머지는 튼튼했어요!
그리구 계단이나 언덕길은 햄스터들이 나올 때 들추고 나올 수 있게끔 해놨더라구요!
가끔 숨어있을 때 보고싶으면 들추고 그러면 항상 자고있어요ㅎㅎ
빨간색이라서 예쁘고 좋아요!
9800원이라서 망설였는데 코코넛 은신처랑 같이 제일 마음에 드는 은신처에요ㅎ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